그램그램

읽는 것만으로 영문법 실력이 쑥쑥!

10년을 배워도 외국인 앞에 서면 말문이 막히는 영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그램그램 시리즈》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석권하며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지금까지도 학부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학습만화 부분의 꾸준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토리와 학습 내용이 따로 놀아 ‘학습만화’라는 말이 무색한 시리즈도 많지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놀랄 만큼 내용 면에서 학습구조가 체계적이다.

영단어가 저절로 늘어나는 신기한 영어책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인공 건, 빛나, 피오가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리즈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학부모들이 영문법 다음으로 고민하는 ‘영단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였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에서 말하는 영단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다.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것으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가르친다. 영단어의 원리(조어법)를 흥미진진한 판타지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게 하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 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게 하는 이 레고 학습법은 아이의 영단어 실력을 쑥쑥 자라게 한다. 초중등 필수 영단어 1500단어에서 엄선한 단어들을 문장과 함께 익힐 수 있는 ‘영단어 마법 노트’까지 부록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