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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구법승과 인도의 불교 유적

저자
이주형, 주경미, 강희정, 이태승, 남동신, 김혜원, 이영종, 하정민  저
  • 가격

    40,000 원

  • 출간일

    2009년 02월 28일

  • 쪽수

    585

  • 판형

  • ISBN

    9788956029566

  • 구매처 링크

구법승을 통해 본 인도의 고대 불교, 불교미술, 동서교류사

불교미술사, 불교사, 불교사상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학제적인 연구팀이 구법승을 키워드로 인도 고대 불교사, 불교미술사, 동서교류사 분야의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묶어낸 책. 3년 동안의 연구와 3년 동안의 집필, 방대한 양의 문헌조사, 인도 현지의 유물/유적 답사 등을 토대로 8명의 전문 연구자가 집필하고 간다라 미술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주형 교수가 책임편집을 진행했다. 

체계적인 기초연구를 토대로 만든 활용도가 높은 입체적 학술서

불경의 원전을 구하고 성지순례를 떠난 동아시아의 불교 승려들을 구법승이라고 한다. <왕오천축국전>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신라의 혜초, 중국의 법현, 현장, 의정 모두 구법승들로 이들은 3세기부터 11세기까지 대규모(이름이 기록된 사람만 170여 명, 그렇지 못한 사람은 700여 명으로 추정)로 인도로 여행을 떠나 인도어로 된 불경과 불상 같은 불교미술작품 등을 가지고 돌아왔다. 또한 이들은 구법행의 기록을 남겼는데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현장의 <대당서역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이들 구법승들의 행적, 그들이 가져온 불경과 불교미술품, 그들이 남긴 기록은 불교사, 불교미술사, 동서교류사 등을 연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 <동아시아 구법승과 인도의 불교 유적>은 구법승들이 남긴 기록, 구법승들에 대한 기록 등의 문헌자료를 분석해 실제 인도의 유물/유적을 답사 연구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8명의 저자들 쓴 각각의 꼭지는 탄탄한 문헌조사, 실제 현장답사를 기초로 집필되었으며 각각의 내용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이후 연구에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법승들의 기록에 나타난 그들의 행로, 당시 인도와 서역의 고대 불교의 현황, 주요 불교미술작품들에 대한 정보를 700여 항목으로 정리한 표나 법현과 현장의 구법행을 정리한 지도 등은 특히 이후 이 분야 연구에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저 : 이주형

국내 인도 불교미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현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1960년에 태어났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에서 불교미술 및 인도미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간다라 미술 전반에 대해 탄탄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국제적인 전문가이자 불교문헌이나 불교사에 정통한 미술 연구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미술 유물로부터 대승불교와 간다라에 관계를 해석해 많은 불교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9년에는 캐나다의 맥마스터 대학에서 열린 '간다라의 불교' 학술회의에 초청되었고, 2001년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불교학 센터가 주최한 '초기 대승불교' 학술회의에 초청되어 '간다라 미술과 대승불교의 관계'를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세계 최고의 불교 전문가 20여 명이 모인 자리에 초청된 단 두 명의 미술사학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2003년에는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누마타 불교학 해외 초빙교수로 선임되어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5월에는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기관인 동방학회에서 주관하는 학술회의에 초청받아 '간다라에서 이용된 대승불교 문헌들과 불교미술의 관계'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2006년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인도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New Delhi)이 공동주최한 "인도불교미술-인도국립박물관 소장품전(Buddhist Art of India: Exhibition from the National Museum)"의 객원 큐레이터를 맡기도 했다.

「한국 고대 불교미술의 상에 대한 의식과 경험」등 여러 편의 불교미술 관련 논문을 썼으며, 1999년 서울에서 열린 간다리미술대전의 도록인『간다리 미술』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 잃어버린 문명 : 사라진 바미얀 대불을 위한 헌사』, 『한국의 미를 다시 읽는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인도 미술사』와 『불교미술』이 있다.

저 : 주경미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에서 동양공예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리장엄구 등 불교공예의 전문가이다. <중국 고대불사리장엄연구>(2003, 일지사), ‘탑형사리장엄구: 건축이미지의 공예적 변용’(2006), ‘황룡사 구층목탑의 사리장엄 再考’(2008), ‘요녕성 조양지역의 요대 불사리장엄 연구’(2008) 등의 논저가 있다.

저 : 강희정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역임한 바 있다. 주요 논저로는 <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의 새로운 모색>(2011), <동아시아 구법승과 인도의 불교유적>(2009, 공저), ?6세기 扶南과 山東의 사르나트 양식 불상?(<중국사연구> 67, 2010), ?머라이언과 박물관: 싱가포르의 국가 만들기>(<동아연구> 30권 1호, 2011) 등이 있다. 불교미술과 관련된 근대 담론을 비롯하여 불교미술을 통한 문명의 교류에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남방 해로를 통한 불교미술의 동전(東傳)에 초점을 두고 동남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 : 이태승

1961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80년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에 입학하고, 1986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고마자와(駒澤)대학에 유학해 1994년 3월 불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 분야는 인도 후기 대승불교 중관철학이다. 현재 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을유불교산책≫, ≪인도철학산책≫, ≪실담자기와 망월사본 진언집 연구(공저)≫가 있고, 편역서로는 ≪불교혼성범어입문≫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즈냐나가르바의 이제설>, <중관장엄론의 형상설에 대하여>, <무아에 관한 중관파의 해석>, <구법승이 본 인도불교의 소승부파와 대승> 등이 있다. 

 

저 : 남동신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원효에 대한 사상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문화재전문위원을 지냈다. 한국 고중세 불교사 전문가이다. <원효>(1999, 새누리), ‘나말여초 전환기의 지식인 최치원’(2002), ‘여말선초기의 나옹 현창운동’(2007) 등의 논저가 있다.

 

저 : 김혜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중국미술사를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 미술을 포함한 동양 미술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저 : 이영종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민속촌 박물관장을 지냈다. 불교미술(회화)이 전공이다. ‘조선시대 팔상도의 도상적 연원과 전개’(1995), ‘通度寺 靈山殿의 벽화 편년 再考(2008)’ 등의 논문이 있다

 

저 : 하정민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불교미술 전공으로 인도 및 중국 불교미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중국 法界像에 관한 연구’(2003), ‘현장의 당 고종대 활동상과 그 의미’(2006)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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