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오르며 전 세계 소수 계층에게 희망의 증거가 된 소토마요르의 인생 스토리. 뉴욕 빈민가 출신 이민자의 딸에서 미국 최고 법조인인 연방대법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꿈을 이뤄낸 소토마요르의 기적 같은 희망의 이야기이다.
편견 어린 세상의 시선과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긍정과 희망의 힘으로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소토마요르.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과 그리고 지금의 그녀를 있게 만들어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소외된 모든 이들에 대한 위로이자 그녀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세상에 대한 찬가이다.
편견 어린 세상의 시선과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긍정과 희망의 힘으로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소토마요르.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과 그리고 지금의 그녀를 있게 만들어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소외된 모든 이들에 대한 위로이자 그녀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세상에 대한 찬가이다.
역 : 조인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스탠퍼드 로스쿨에서 비지팅 스칼라 과정을 이수했다. 사법연수원을 32기로 수료하고 2003년부터 서울 중앙지방법원, 수원 지방법원, 울산 지방법원, 의정부 지방법원, 법원행정처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7년 현재는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역 : 현낙희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네덜란드 헤이그에 소재한 구유고전범재판소(ICTY)에서 펠로우(Fellow)로 근무했다.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하고, 2005년부터 인천 지방법원, 서울 중앙지방법원, 울산 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2017년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