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검색

HOME>도서>교양

교양

본문

한국 근현대사의 큰 흐름 읽기 하

저자
이태진  저
  • 가격

    20,000 원

  • 출간일

    2026년 08월 15일

  • 쪽수

    240쪽

  • 판형

    152*224

  • ISBN

    9791167072450

  • 구매처 링크

[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7권 8책은 대한제국과 독립운동, 한미 관계와 한일 관계, 시민사회, 과학기술, 음악과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이루어온 다양한 역사적 흐름을 조망한다. 정치·외교는 물론 문화와 예술, 시민의 삶까지 아우르며 근대와 현대를 하나의 연속된 역사로 읽어냄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동력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새로운 근현대사 총서이다.
 

 
1권 『한국 근현대사의 큰 흐름 읽기』는 (상)과 (하)로 이루어져 있다. 1권 (하)는 광복에서 오늘날의 진보·보수 대립까지 대한민국 현대사 70여 년을 ‘공과 과’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 4·19 혁명,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과 유신체제, 1987년 민주화, 민주화 이후의 정치·사회 변화를 주요 사건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며 대한민국이 이룬 눈부신 성장과 반복된 정치적 갈등을 함께 조명한다.
저자는 ‘우리는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특정 이념이나 정파의 시각을 넘어 현대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 왜 끝이 불행한가?」에서 대통령제와 정당정치의 구조적 문제, 산업화와 민주화의 명암, 진보·보수 양극화의 문제를 짚으며 대한민국 현대사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와 미래의 방향을 함께 묻는다.

저 : 이태진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의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진단학회 회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