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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자들

저자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저
  • 가격

    12,800 원

  • 출간일

    2008년 08월 01일

  • 쪽수

    379

  • 판형

    신국판 (148*215)

  • ISBN

    9788956029252

  • 구매처 링크

일본 부자들의 실상을 체계적·입체적·과학적으로 분석한 보고서!

『일본의 부자들』은 입체적인 부자연구서로, '왜 의사는 부자가 되는지, 변호사는 정말 부자인지, 경영자는 수지 맞는 직업인지, 부자들은 어디 살고 여가는 어떻게 보내는지' 등의 의문을 풀어보며 일본 부자들의 실상을 남김없이 파헤쳤다. 특히 고소득자의 대표적인 직업이라 여겨지는 의사, 변호사, 경영자를 집중하였다.

2007년 일본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저자는 자신이 곁에서 부자들을 봐오고 면밀히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고소득자로서의 부자는 누구이며, 부자가 되기까지 그들의 행동과 의식은 어떠했는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런 다음 부자들이 받은 교육과 그들의 직업에 대한 고찰, 상속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소개하였다.

또한 지난 130여 년 동안 일본 부유층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논의하여 역사적인 관점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소비·저축 패턴을 통해 자산형성 비결도 엿본다. 한국 경제의 패턴이 일본경제를 따라가고 있는 현실에서 일본 부자의 모습을 통해 10년 후 한국 부자의 모습을 예견할 수 있다.

저 :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1943년 효고켄에서 태어났다. 오타루쇼카대학, 오사카대학 대학원을 거쳐 1973년 존스홉킨스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의 대학 연구소에서 교육직 연구직을 역임했다. 쿄토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 경제기획청 객원주임연구관, 일본은행 객원연구원, 경제산업성 패컬티 펠로우 등을 거쳐 도시샤대학 경제학부교수, 일본학술회의 회원, 2005년도 일본경제학회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일본의 경제격차』,『가계로부터 본 일본경제』,『안심의 경제학』,『실업극복의 경제학』,『일본의 부자 연구』,『일본의 빈곤 연구』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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