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과 가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대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발달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사회복지실천 영역이며, 동시에 특수한 욕구를 가진 사회복지 대상자들에 대한 사회복지 개입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례관리론』(2024), 『사회복지역사』(2021) 등 다수가 있다.

사회와 가족 그리고 정책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정책적 관점에서 사회를 분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Würzburg)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복지정책 및 가족 영역이며 최근에는 사회적 고립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 『여성복지론』(2020), 『사회복지정책론』(2019) 등 다수가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장애인 정책 및 장애학이다. 공저로 『한국에서 장애학 하기(2판)』(2023), 『미국의 사회보장제도』(2018), 공역서로 『장애이론: 장애 정체성의 이론화』(2019)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트라우마, 재난정신건강, 임상사회복지, 지역사회정신건강 등이다.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 Asian Social Work and Policy Review의 Managing Editor, International Journal of Mental Health의 Associate Editor로 활동중이며,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회장, 미8군 121병원 임상사회복지사를 역임하였다. 공저로 『사회복지 슈퍼비전』(2021), 『정신건강사회복지의 이해와 실제』(2021), 『감염병 심리사회방역지침』(2020) 등 다수 있다.

사회복지실천분야에서 지역의 사회복지실천문제와 사회복지사의 조직역량에 관심을 가졌고, 최근에는 복지와 디지털대전환에 따른 융합 학문과 대학 교육의 혁신을 공부하고 있다. 대구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복지실천분야 및 조직, 아동·학교사회복지 영역이며 부전공으로 사회복지조사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사회복지조사론』(2024), 『아동복지론』(2013) 등 다수가 있다.

좀 더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 영역이며 노인장기요양제도, 사회서비스정책, 돌봄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 『고령 저소득 노동 실태와 정책 대응』(2024), 『사회보장제도 진단과 대안 모색』(2022), 『지속가능한 돌봄정책 재정립방안 연구Ⅰ·Ⅱ』(2018)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신건강복지정책, 정신건강 및 정신장애 관련 법률,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사회적 낙인 등이다. 저서로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정신장애의 이해』(2016), 『정신건강사회복지론』(2022, 공저), 『감금 없는 정신보건: 인권기반 법제와 프로그램의 대개혁』(2022, 공저) 등이 있다.

복지국가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교사회복지정책이며, 복지정치 및 정책선호를 비롯하여 사회보장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 「노동시간과 재분배 정책에 대한 선호」(2022), 「사회복지 공공성: 새로운 복지정치 담론의 제안」(2019)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년기 정신건강과 건강불평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인학대, 공공후견과 공공신탁 등 취약한 노인의 인권과 의사결정지원에 대한 연구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건강론』(2023), 『인간행동과 사회환경』(2015)이 있다.

사회복지 영역에서 지역사회 영향과 사회서비스 효과에 관한 연구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역사회복지, 아동·청소년·가족복지, 사회복지 데이터 과학 등이다. 저서로는 『사회복지조사론』(2024), 『지역사회연구방법론』(2023)이 있다.

생애주기와 성별에 따라 질병이 가족돌봄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에 관심이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노년기 질병과 장애와 관련된 가족돌봄이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2024)과 『노인복지학』(2020)이 있다.

인권에 기반한 사회복지 실천,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될 수 있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장애인복지와 장애학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장애와 학대』(2014), 『장애를 다시 생각한다』(2021), 『장애인중심의 사회서비스 정책과 실천: 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2013) 등이 있다.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빈곤 완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전공은 사회복지행정이며, 주요 연구 분야로 빈곤 및 사회적 불평등, 사회적 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역사회복지론』(202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