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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담자 되기

저자
제럴드 코리 (Gerald Corey), 마리안 슈나이더 코리 (Marianne Schneider Corey)  저, 김아름, 이지연  역
  • 가격

    28,000 원

  • 출간일

    2016년 09월 20일

  • 쪽수

    676

  • 판형

  • ISBN

    9791185617848

  • 구매처 링크

결혼 및 가족 상담 전문가로서 40년 동안 다양한 집단을 이끌어 온 Marianne Schneider Corey와 집단상담과 개인상담 분야의 거장인 Gerald Corey 부부의 스테디셀러.

Corey 부부는 상담자가 가질 수 있는 갈등, 불안, 불확실성 등에 초점을 두면서, 실제 장면에서 상담자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딜레마를 다루고 있다.

좋은 상담자의 요건과 자질을 설명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상담자로서의 자질은 무엇이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저 : 제럴드 코리 (Gerald Corey)

풀러톤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Fullerton) 대인 서비스와 상담(Human Service and Counseling)의 명예교수다. 그는 남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상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국 전문 심리학 위원회 상담심리학 전문가, 면허 받은 심리학자, 국가 공인 상담자, 미국상담학회 특별회원, 미국심리학회 상담심리 분과 특별회원, 집단상담전문가협회 특별회원 등의 자격 및 지위를 가지고 있다. 코리 부부는 2001년 집단상담전문가협회로부터 우수경력상을 수상하였고, 코리는 1991년에 풀러톤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올해의 우수 교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상담의 전문적 윤리 등의 과목을 정규적으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계속 출판 중에 있는 16개의 교재와 많은 학술 논문의 단독 저자 또는 공저자다. 저서 『Theory and Practice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는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Theory and Practice of Group Counseling』은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었다. 『Issues and Ethics in the Helping Professionals』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되었다. 

코리는 아내인 마리안느와 함께 자주 집단상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 30여 년간 정신건강 전문가를 위한 집단상담 훈련 워크숍을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멕시코, 중국, 홍콩, 한국, 독일, 벨기에, 스코틀랜드, 영국, 아일랜드 등의 여러 대학에서 개최하였다. 여가시간에 코리는 여행, 걷기, 산과 사막에서 자전거 타기, 1931년 모델 A 포드 자동차 운전을 즐긴다. 이 부부는 45년간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며, 두 딸과 세 손주를 두고 있다. 

저 : 마리안 슈나이더 코리 (Marianne Schneider Corey)


캘리포니아 주 공인 결혼 및 가족치료 전문가 및 미국 국가 공인 상담가. 채프먼대학교 결혼과 가족 및 아동상담 석사 출신이며, 집단상담전문가협회 Eminent Career Award 수상을 받았다.


역 : 김아름


현재) 싱가포르 Agape Language School 한국어 강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이화여대 학생상담센터 인턴 수료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


역 : 이지연


현재)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상담심리 전공주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상담심리 박사 
서강대 상담교수, 이화여대 전임강사 
상담심리사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인천대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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