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재 · 학술
탈냉전기에 쓰인 새로운 냉전사. 냉전 종식 후에 나온 새로운 자료들을 바탕으로 보다 포괄적인 냉전사
를 쓰려 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그렇게 나온 이 책은냉전의 맹아기부터 핵무기로 인해 변화를 보인 냉전
초기의 정세,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의 분할, 제3세계의 정세, 쿠바 미사일 위기 등등에 이르기까지 상호
연관된 일련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 : 존 루이스 개디스
역 : 박건영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UNESCO-한국위원회, 학술논문상 수상, 2014, 수상작: “미중관계와 한반도의 통일: 전략적 상호주의”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코리아펠로우, 2005
한국국제정치학회 학술상 수상, 2000, 수상작: 『한반도의 국제정치』
가톨릭대학교 국제대학원장, 1999-2001
현)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