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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학술

본문

노인복지론

저자
최혜지, 이미진, 전용호, 이민홍, 이은주  저
  • 가격

    22,000 원

  • 출간일

    2020년 02월 28일

  • 쪽수

    484

  • 판형

    188*257

  • ISBN

    9791189946487

  • 구매처 링크

요약소개

 

사회평론아카데미의 신간 『노인복지론』은 향후 노인과 노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전공자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소개한 기본서이다. 기존 노인복지의 관점이 노인의 문제와 욕구 해결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 책은 노인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는 인권관점과, 사람은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한다는 발달관점을 바탕으로 노인과 노인복지를 새롭게 조망한 21세기형 노인복지론 교과서이다. ‘인권 패러다임’을 통해 노인의 권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할 뿐 아니라 성찰하고 성장하는 능동적 주체로서의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한 것이 특징적이다.

 

 

출판사 리뷰

 

존엄하고 품위 있는 노인, 변화하고 성장하는 노년기!

인권과 발달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망한 21세기형 노인복지론

 

 

사회평론아카데미의 신간 『노인복지론』은 향후 노인과 노인 가족을 대상으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미래의 사회복지 전공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최신 지식과 기술을 소개한 기본서이다. 전통적 노인복지실천이 노인의 문제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의 개입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사람은 일생의 어느 순간이든 삶의 존엄함과 품격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권 패러다임’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노인과 노인복지를 권리의 관점으로 새롭게 조망한 것이 특징적이다. 더불어 발달관점에 기초해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찰하는 능동적 주체로서의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노인과 노인복지에 관한 인권과 발달의 관점을 뚜렷하게 견지한 것에 더해 최신 노년학이론부터 구체적인 노인복지실천까지 노인복지에 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아낸 점에서 이 책은 21세기형 노인복지론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다.

UN에서는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부터는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한국은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14.3%를 차지하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계에서 인구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이다. 그간 정부는 노인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다각적으로 도입해왔으나 여러 국제지표에서 나타난 한국 노인의 삶은 매우 열악하다. 사회적으로도 노인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조연 정도로 바라보는 인식이 만연하다. 사람은 누구나 노인이 된다. 그런 점에서 노년기와 노인복지를 학습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의 미래를 대비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뿐 아니라 노년기를 대비할 누구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은 사회복지 전공자와 더불어 노인복지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교양서이다.

 

“이 책은 노인과 노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전공자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소개하는 기본서이다. 이 책은 관점의 선명성과 설명의 구체성을 높여 기존의 교재들과 거리를 두고, 품격 있고 존중받는 삶에 대한 노인의 권리를 강조하는 인권관점과 삶이 완결되기까지 인간은 변화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는 발달관점을 통해 노인복지를 설명한다. 그렇기에 인권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서두를 열었으며, 인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최신 노년학이론을 소개하고자 했다. 또한 노인복지정책을 설명하면서 해당 정책이 노인의 사회적 권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검토했다. 그와 더불어 발달관점에 기초해, 생의 완결기까지 지속적으로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능동적 주체로서 노인과 노년의 삶을 강조했다.”

- ‘서문’에서

 

 

최신 노년학이론에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까지

미래의 사회복지전문가가 알아야 할 노인복지의 모든 것!

 

이 책은 최신 노년학이론에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까지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알아야 할 노인복지의 내용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제1부 「노인과 노인복지」는 노인을 권리를 가진 능동적 주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인권과 발달관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노년학 관련 이론을 소개한다. 1장은 노인을 권리를 가진 능동적 주체로 바라보도록 인권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노년기를 노쇠하고 퇴화하는 시기로 단정짓는 고정관념을 깨고 성장하는 시기임을 깨닫게 이끄는 발달관점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최신 사회노년학 이론들을 구체적인 노인의 사례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제2부 「노년기의 변화와 사회적 위험」에서는 노년기 노인의 행동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다. 먼저 3장과 4장에서는 노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학습한다. 이어 5장과 6장에서는 노인이 경험하는 사회위험을 다루어 노인에게 새로운 적응이 요구된다는 사실과, 환경적·정책적 개입을 통해 노인의 적응을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한다.

 

제3부 「노인복지정책」은 노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도구로서의 노인복지정책을 소개한다. 7장에서는 전반적인 노인복지정책과 전달체계를 다루며, 8장에서는 노인소득보장정책을, 9장은 노인노동정책, 10장은 노인건강보장정책, 11장은 노인돌봄정책, 12장은 노인주거보장정책, 13장은 노인사회참여정책을 노인복지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안내한다. 각 분야의 노인복지정책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확인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제4부 「노인복지실천」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노인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과 환경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노인복지실천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이론과 실제 복지현장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과거 노인을 ‘위한’ 실천에서 오늘날 노인과 ‘함께하는’ 실천으로의 패러다임 이동을 강조하면서, 노인의 지위를 복지 수혜자에서 권리를 가진 존재로 완전히 탈바꿈하여 서술한 점이 돋보인다. 14장에서는 이러한 노인복지실천의 패러다임 변화를 자세히 설명하고, 노인복지상담과 사례관리 기술을 들려준다. 15장은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이란 무엇인가를 독자들이 명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실천과정, 방법기술을 비롯해 장차 사회복지사가 되어 갖추어야 할 역할과 관련된 모델까지 빠짐없이 담아냈으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 기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노인복지 세부정책의 생생한 토착 사례 및 토론거리 제공

200여 개에 이르는 풍부한 시각 데이터 수록!

 

이 책은 노인복지 관련 세부 정책의 토착 사례를 제시하여 실제 정책이 구현되는 모습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토론쟁점과 토론거리를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비판적 사회복지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200여 개에 이르는 풍부한 시각 자료에 있다.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도표와 그래프를 비롯한 노인복지 관련 자료들은 교재의 가독성을 한층 높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도 크게 일조할 것이다.

 

 

“저자들은 무엇보다 학습내용이 피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고 손에 잡히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단어로 글을 풀어내고자 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부생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은 각주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추상성이 높은 노년학이론을 소개할 때는 각 이론마다 사례를 제시해 설명을 구체화하였고, 노인복지 관련 세부정책과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토착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노인복지에 관한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각적으로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사진자료를 배치하여 분위기를 환기하고 지루함을 덜고자 했다. 보는 맛, 읽는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애를 쓴 덕분에 꽤 괜찮은 교재가 탄생했다고 본다.”

- 책 서문에서

차례

 

서문: 권리로 노인복지를 조망하는 새로운 교과서를 집필하며

 

제1부 노인과 노인복지

1장 노인과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

2장 사회노년학의 노화이론

 

제2부 노년기의 변화와 사회적 위험

3장 노년기 신체적·심리적 변화

4장 노년기 사회적 변화

5장 노년기의 전통적 위험

6장 노년기의 신사회위험

 

제3부 노인복지정책

7장 노인복지정책 및 전달체계

8장 노인소득보장정책

9장 노인노동정책

10장 노인건강보장정책

11장 노인돌봄정책

12장 노인주거보장정책

13장 노인사회참여정책

 

제4부 노인복지실천

14장 노인복지실천의 이해

15장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


기획 |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한국의 사회복지를 고민해온 학자들이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환경에서 사회복지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학술단체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창립하였다. 이를 위한 운영원칙으로 한국 사회복지학의 자주성 확보, 실천성 정립, 여타 분과학문과의 교류를 통한 개방성 확보, 과학적 연구방법 등 엄밀성 추구,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단체와의 적극적인 학문적 협력을 통한 사회적 연대성 강화 등을 지키고 있다. 각종 학술행사 주관과 학술지 『비판사회정책』 발간 등 복지국가와 관련된 진보적 학술·정책 활동을 지난 20여 년간 전개해오고 있으며, 한국의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는 실천지향적인 연구와 연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 : 최혜지

실질적 자유를 평등하게 누리는 사회에 대한 소망으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건국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직 중이다.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장, 노인복지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이주민의 사회적 배제: 세대 간 전이와 민족 계급화를 중심으로』, 공저로는 『압축성장의 고고학』, 『연령통합: 새로운 사회구성의 원리』, 『한국 사회복지실천의 고유성』 등이 있다. 노년의 행복, 복지정치, 이주와 다양성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저 : 이미진

여성이 주로 노인을 돌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노인복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다.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사회복지학과에 재직 중이다. 공저로 『노인을 위한 휴대전화 교육프로그램』, 번역서(공역)로 『기본소득, 존엄과 자유를 향한 위대한 도전』이 있다. 노인학대, 장기요양, 노인돌봄에 대해 주로 연구하고 있다.


저 : 전용호

광주 민주화운동 비디오를 보고 세상에 눈을 떠 사회학을 전공했다. 기자생활을 하다가 대학시절 소록도 자원봉사 경험을 추억하고 사회정책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현재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직 중이다. 한국노년학회 부회장과 사회보장위원회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노인장기요양, 복지의 시장화, 서비스 전달체계 등이다. 공저로 『영국의 사회보장제도』, 『The Routledge Handbook of Social Care Work Around the World』, 『한국의 사회보험: 쟁점과 전망』 등이 있다.


저 : 이민홍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느끼는 셀 수 없는 감정들에 호기심을 느껴 노인복지를 공부했다.

서울연구원에 근무하다 유학 후 현재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노인복지상담』, 공편저로 『노년학 척도집』 등이 있다. 한국노인복지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노년학회 편집위원장으로 역임 중이다. 2007년 미국사회복지행정학회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우수성과로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인권관점 노인복지실천, 요양원 노인의 삶, 노인중심 돌봄 및 환경조성에 대한 참여실행연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저 : 이은주

인간다운 삶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을 고민하다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국민연금의 성숙기에 공적연금 강화 방안에 몰두하였다. 2018년 제4차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에 참여했다. 성결대 객원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연금행동 정책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전략과 지배구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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