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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고학 수·당

저자
제동방(齊東方)  저, 이정은  역
  • 가격

    20,000 원

  • 출간일

    2012년 10월 15일

  • 쪽수

    300

  • 판형

  • ISBN

    9788964355794

  • 구매처 링크

시대별 특징과 연구성과를 소개해주는 안내서 

이번에 출간되는 <중국고고학 수·당>은 문물출판사에서 출판한『20세기 중국 문물고고 발견과 연구총서(20世紀中國文物考古發現與硏究叢書)』 중 한국 고고학과 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수·당시기를 번역한 것이다.
이 연구총서는 중국 내 시대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집필을 맡아, 독자들로 하여금 시대별 특징과 연구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핵심만을 담아내 중국고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또한, 최신 발굴성과까지 반영함으로써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고고학의 현재를 확인해 볼 수 있어 기존에 중국 고고학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도서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많고 있는 연구자들과 고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체계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서술과 풍부한 고증

<중국고고학 수·당>편은 지금까지의 발굴과 연구성과를 총 7장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도성과 능묘 자료를 정리한 1장 ‘거대하고 화려한 장안성과 낙양성’, 2장 ‘등급이 엄격한 지방성’, 3장 ‘능묘’를 비롯하여, 수공업 분야인 도자기를 정리한 4장 ‘사회를 변화시킨 자기’, 방직물을 정리한 5장 ‘새로운 시대를 연 실크염색’, 금속공예를 정리한 6장 ‘풍부하고 다채로운 금속 공예’로 나누었고, 마지막으로 수당대의 대외 교류를 다룬 7장 ‘서역에서 온 고급 수입품과 동서 문화 융합’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고고학 수·당>은 각 시대의 발굴현황과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해서 핵심적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주요 내용

중원을 통일하고 대제국을 건설한 수·당은 축적된 강남지역의 경제력과 정치적 안정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다. 실크로드를 통한 대외 교류로 상업이 융성했고, 주요 도시들은 기념비적인 국제적 공간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수·당대 사회는 거대한 문화의 용광로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활발한 수출을 통해 자기산업은 비약적 발전을 이룩하였고, 반대로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금은기, 유리기와 같은 수입품들은 점차 중국화 과정을 거쳐 화려한 수·당 문화의 핵심이자 새로운 원동력이 되었다.
이 시대는 이전 시대였던 위진남북조시기와 달리 지역 간의 문화적, 경제적 격차가 줄어들면서 장안과 낙양이 중심이 되어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고, 이후 방사선 형태로 각 지방으로 전파되었다. 당대 후기에는 지방의 문화가 모든 방면에서 발전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남방지역은 특히 번영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수·당시기는 이민족의 중원 이주와 한족의 남천(南遷) 그리고 외래문명의 대규모 유입이라는 기초 위에서 명실상부하게 중국 역사에서 가장 화려한 꽃을 피운 시대였다.



 


저 : 제동방(齊東方)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北京大學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北京大學 文博學院 교수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唐代金銀器硏究』,「試論西安地區唐代墓葬的等級制度」, 「唐代金銀器皿與西方文化的關係」,「魏晉隋唐城市的里坊制度」,「唐代的喪葬觀念習俗與禮儀制度」등이 있다. 


역 : 이정은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中國社會科學院 考古硏究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中國石窟雕塑全集 - 4 龍門石窟』(공저),「唐代 龍門石窟의 阿彌陀圖像 變遷에 관한 一考察」,「慶州 鷄林路 14號墓의 年代 問題 - 龍紋樣과 새紋樣을 中心으로 -」,「慶州地域 出土 唐三彩 小考」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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