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청소년
7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제1권 <깨트려라 프리픽스 성을 지키는 접두사 마법>. 영문법 학습 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에 이어, 영단어를 재미있게 익히는 영단어 학습 만화다. '영단어의 원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게 배워나가도록 구성했다. '건'을 중심으로 한 '빛나', '피오' 등 그램그램 원정대 친구들이 워즈랜드로 빨려 들어가서 겪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통해 영단어를 배워나간다. '영단어의 원리'를 통해 학습한 영단어를 오래도록 기억하도록 인도한다.
교수 : 장영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 및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세계적 언어학자인 노암 촘스키 제자로 한글 및 언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언어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언어학회에서 발행하는 <언어>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언어의 비밀』, 『한국어 통사구조 새로 보기』, 『응용언어학 사전』, 『언어 속으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등이 있으며, 『촘스키, 끝없는 도전』, 『번역과 번역하기』, 『영어에 관한 21가지 오해』, 『최소주의 언어학』등의 책을 번역했다.
그림 : 어필 프로젝트
『보물섬』, 『빅점프』, 『샤크』 등의 만화 주간지에서 프로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와 캐릭터 기획 및 창작자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