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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전면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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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평론 작성일2016-12-21 조회조회수: 2,292회본문
지난 2012년 발간 이후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올해 9월,
전면개정되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전면개정판은
2015년과 2016년 순차적으로 바뀐 초등학교 5, 6학년의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한 것은 물론
최근 역사학계 연구 성과와 사회적 이슈, 최신 통계 내용 등을 최대한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열 권 전체에 걸쳐 800여 곳의 서술을 수정ㆍ보완했고,
사회, 경제, 생활사 분야의 새로운 장을 추가해 총 200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단순 ‘개정판’이 아니라 ‘전면개정판’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에 출간된 기존의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서
‘어떤 부분이 얼마나 개정된 것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달라진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특별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전면개정판) 개정백서》(이하 《개정백서》)를
제작하였습니다.
《개정백서》에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전면개정판과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의 목차 및 내용 비교는 물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개정 전후 바뀐 내용과 그렇게 바꾼 이유를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자세히 소개해 놓았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전면개정판, 어떤 부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개정백서》의 원문 파일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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